복지위기1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복지위기 알림 앱」 출시!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위원장 고진)가 함께 개발한 「복지위기 알림 앱」이 6월 26일(수)부터 전국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립·고독 등 복지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의 주요 기능1, 쉽고 빠른 알림 이 앱을 통해 본인이나 이웃의 복지 위기 상황을 간단히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확인된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관할 주민센터의 담당자가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2. 위치기반 서비스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지도상에서 거주 주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3. 사진 첨부 기능 복지위기 상황.. 2024.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