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1 고물가 때문에 월급이 줄었다. 2023년 고물가 행진 속에 노동자 1인당 실질임금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해 1월 노동자 1인당 월평균 임금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도 10개월 연속 줄었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1월 기준 사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근로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은 469만 4천 원으로 작년 동월(472만 2천 원) 대비 2만 8천 원(0.6%) 하락했다. (과연 469만4천원이 월평균 임금일까?) 국민 삶의 질 2022보고서 2021년 임금 근로자의 소비자 물가지수를 고려한 월평균임금은 319만 1천 원이며, 총 근로시간은 164.2시간이었다. 2021년 정규직은 349만 5천 원, 비정규직은 168만 1천.. 2023.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