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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개인연금에 집중해서 투자하기로 했다.
나무증권에 ISA 계좌 개설과 신한증권사에 중개형 IRP 계좌도 개설했습니다. 앞으로 매년 가입 한도 금액까지 투자할 계획입니다.
개인연금소득공제 관련해서 정리하면,
개인연금저츨은 연간 1,800만원 한도로 누구나 가입해서 납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은 최소 5년 이상이며 55세부터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
연금계좌(연금저축+퇴직연금)에는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을 할 수 있지만,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한도는 2023년부터는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납입한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023년부터는 나이구분는 폐지되고 총급여액 5,500만원을 기준으로 이하인경우에는 135만원 공제, 5,50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108만원 공제가 됩니다.
수령요건
만 55세가 되면 연금 수령을 신청이 가능한데, 연간 1,2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신고대상이 되므로 참고하여야 합니다.
단, 개인연금소득공제는 중도에 해지한다면 16.5%의 기타소득세가 부과되니 이점 정말 유의해야합니다. 따라서 개인연금을 정말 여윳돈으로만 하셔야만 해지를 안합니다.
앞으로 계획
세액공제를 위한 연금저축 ISA와 중개형 IRP 계좌에 매월 적립식으로 저축할 계획이다. ISA계좌에는 ETF 투자를, IRP에는 개별주를 3월부터 투자 운영하고 있다.
| 2023년 | 2월 | 3월 | 전달대비 |
| ISA 계좌 | 2,007,090원 | 4,537,627원 | 2,530,537원 증가 |
| IRP 계좌 | 1,000,000원 | 3,992,690원 | 2,992,690원 증가 |
앞으로 이와 같은 운영 방식일 경우 안정적인 투자 운영이 가능할 거라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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