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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by 제곱법칙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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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100세까지 살기 위해서는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YouTube를 보다 이런 영상을 보게 되었다. 우리는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을  하고 있나? 과연 퇴직 이후에는 돈만 있으면 남은 노후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것인가? 인생을 먼저 살아본 사람들 선배들의 경험을 통해서 미리 점검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제2인생을 준비해야 한다.

우리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우리가 회사를 퇴사한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문제다.
우리는 배우면서 살아야 한다. 계속 배우면서 잘하는 것이다. 책을 한 권이라도 읽으면 지식의 영토를 넓히는 것이다. "기획 독서 "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공부해야 한다.
" 내가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가능성 "

오십부터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퇴직 이후 3대 불안은 '돈, 건강, 외로움'이다. 이러한 3대 불안 요솔 중 해결 방안은 일을 해야 한다. 잡코리아에서 퇴직 평균 연령은 51.6세다. 평균 수명은 83세다. 퇴직 후 여유 시간 = 11 시간 x 365 일 ×31년= 12만 4465시간이다. 어마어마한 시간이 남은 상황이고 할 일이 없이 무료한 인생을 산다면 그건 힘들 것이다. 물론 돈이 있어야 하는 전제 조건이다.

노후에는 2가지 사람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생활비가 부족한 사람과 부족하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된다. 현재 50대는 평균 순자산은 약 4억 원 정도라고 한다. 그러나 여기 가계 부채 등을 제외하면 몇천만 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별도의 사적연금을 준비하지 않은 일반적인 사람은 국민 연금을 수령한다.
노후문제에 대한 대비? 일에 대한 체면은 없다. 퇴직 후에도 일을 해야 한다.

건강
인간은 타인의 시선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그럼 선진국에서는 노후에 어떤 일을 하면서 지내는가? 퇴직 후 봉사 활동을 하면서 일상을 생활하면 약간의 임금을 받는다고 한다.

비참한 노후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고 한다. 독서를 하지 않는 경우  문해력 낮아지면서 주변과 고립될 수밖에 없다. 돈보다 할 일이 없으면 비참하고 무료한 인생은 마치 죽음을 기다리는 것 같다. 결국은 노후에는 돈뿐만이 아니라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
60 세 이상에서 일을 못하는 경우는 문해력의 문제와 소통이 안 되는 경우이다. 특히 젊은 세대와 갈등이 깊어질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결국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는, 돈도 중요 하지만 무엇을 통해서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야 한 다. 그러기 위해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는 돈, 일, 건강 등 3가지 요소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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