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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전쟁과 기상 이상 변화로 인하여 모든 것이 올랐다.
1인당 노동자 월급 370만 3천 원
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370만 3천이라고 한다.
이는 실질임금은 333만 9천 원에서 333만 2천으로 0.2%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영향 때문에
고물가 영향으로 실질임금이 석 달 연속 내리막이다. 1~5월 실질임금은 1.7% 감소해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올해는 휴포자도 늘었다.
물가 상승 영향으로 인해 숙박비와 식사비 등 모든 피서지들의 요금이 10%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1박 2일 피서지에서 사용하는 돈이 약 100만 원이라고 한다.
모든 것이 오른 상황인데 근로자의 임금은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이라 먹고살기 답답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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