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공부/국내배당 ETF
리츠 ETF 투자 해볼까?
제곱법칙
2024. 5. 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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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 이상 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인해 부동산관련 종목들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국내 리츠 ETF 종목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한다.
국내 리츠 ETF 비교
리츠명 | 올해 개인 매수세 | 순자산 총액 | 총보수(연)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 530억 원 | 4369억 원 | 0.08% |
ARIRANG K리츠Fn | 31억 원 | 72억 원 | 0.25% |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 3억 6207만 원 | 41억 원 | 0.52% |
WOORI 한국부동산TOP7플러스 | 3억 4265만 원 | 103억 원 | 0.25% |
KODEX 한국부동산리츠 인프라 | 230억 원 | 339억 원 | 0.09% |
국내 상장리츠 연초 대비 49% 증가
- 올 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로 작년 대비 60% 증가한 530억 원 가량이다.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또한 올 해 상장한 이후 순자산총액이 136% 늘어난 339억 원이다.
1년 주가 비교
리츠명 | 1년 수익률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 0.87% ▼ (하락) |
ARIRANG K리츠Fn | 1.62% ▲ (상승) |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 5.40% ▲ (상승) |
WOORI 한국부동산TOP7플러스 | 2.91% ▲ (상승) |
KODEX 한국부동산리츠 인프라 | 2.43% ▲ (상승) |
국내 리츠 ETF 대형 운용사 편중 이유
- 올해 상장한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의 낮은 운용 수수료를 시작으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도 기존 연 0.29%에서 운용 수수료를 연 0.08%로 인하 것에서 대형 운용사 편중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정리
- 대형 운용사들의 운용 수수료의 경쟁으로 인하여 투자자들이 저렴하게 리츠 ETF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 올 해 하반기부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리츠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를 노려볼만하다고 생각한다.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리츠 ETF (Feat.월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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