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가지 삶의 원칙 중에서 압도적인 성공을 원칙 3가지를 알아보자
1. 압도적인 성공을 만드는 원칙
내적 욕구를 폭발시켜라.
선수 생활 거의 그만둬야 할 큰 부상당하고도 코트로 복귀한 코비 브라이언트나, 은퇴 후 32살이 되어 다시 돌아와 내리 세 번이나 우승 활약을 보여준 마이클 조던과 같은 스타들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것에 몰두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 그걸 성취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했다.
성공은 오랜 시간과 고독한 몰두, 그리고 종종 하찮아 보이는 일에 쏟은 열정의 결과로 얻어진다.
처음부터 멋진 성공을 거두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이클 조던이나 코비 브라이언트에는 모든 슈퍼스타와 일한 트레이너인 팀 그로버는 자신의 책에서 nba 스타 찰스 바클리에 관한 일화를 이야기했다.
한쪽 무릎의 부상으로 당분간 훈련에 참여하지 말라는 진단을 받은 그는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니며 코트에 서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결국 부상당한 다리는 바닥을 디디지 않는다면 슈팅 연습을 해도 좋다고 허락했다. 바클리는 그날부터 성한 다리 한쪽으로 점프를 해서 덩크슛 연습을 했다고 한다. 그로버는 입을 떡 벌린 채 그런 그를 지켜보며, 바클리의 크고 뜨거운 열정에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
모든 일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하면 보상도 없다. 어떤 분야에서도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은 불편함 속에서 성장했다. 잠깐의 불편함은 영구적인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즉, 편안함은 성공의 적이다. 편안함은 우리를 연약하게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게 만든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의 안락함에 나와 자기 자신에게 도전해야 한다. 그 누구도 우리에게 무언가를 거저 넘겨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스스로 손에 넣고 성공할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열정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할 수 있게 엔진이고 해야 할 일 무엇인지 안다면 열정을 최대한 끌어올려 내가 하는 일에 나 자신을 쏟아부을 수 있는 메라키를 실천하자.
2. 압도적인 성공을 만드는 원칙
성공하는 습관을 만들고 실천을 멈추지 마라
운이란 준비된 자에게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하면 이미 늦는다. 기회를 잡으려면 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매일 자신일 선택한 분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읽고 보고 또 귀를 기울어야 한다. 하고자 하는 일에 전념하기 쉽지 않다. 딥워크라고 책을 쓴 칼 뉴포트는 산만함이 능력을 저하시킨다고 했다.
우리는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고, 멀티태스킹을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시간에 아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정된 시간을 관리하고 어떻게 집중할 수 있냐는 중요한 과제다.
nba역사상 가장 뛰어난 슈터 중 사람인 스테판 카레는 아직 유명하지 않았던 대학생 시절부터 훈련이 있는 날이면 제일 먼저 코트에 나와 미리 연습했고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쯤이면 이미 슛을 200번 넘게 하여 온몸이 땀에 젖어 있곤 했다.
그는 잡담하지 않고, 늘 골대 앞에서 풋워크를 연습했고, 동작을 반복하면서 근육 기억을 쌓았다. 아무도 몰랐을 뿐을 자기 속에 괴물을 기르고 있었던 것이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최고의 기량을 가졌음에도 기본기 훈련에 충실했던 선수였다. 그는 기본적인 볼 핸들링, 기본적인 풋워크, 기본적인 공격 동작, 기본적인 수비 동작에 힘썼다. 누군가 물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인데 왜 그렇게 기본적인 훈련을 하죠, 그는 대답했다. 기본 동작을 훈련하는 것에 싫증이 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모든 실력 향상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잘 아는 선수였다. 현재의 문화는 단계들을 건너뛰라고 부추긴다. 그리고 이것저것 즐길 거리를 펼쳐 보이며, 우리를 산만하게 만든다.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번져가고 잇다. 오늘날 아이들은 스테판 카레가 왜 3점 슛을 잘 던지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깜깜한 새벽에 아무도 없는 체육관에서 죽어라 자유투를 연습하는 그의 모습을 상상하지 못한다. 열정이 이유라면 훈련은 방법이다. 우리는 열정을 시작할 에너지는 있어도 그 열정을 유지할 에너지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결심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한 기초작업에는 충분한 관심을 쏟지 않아서 실패한다.
시카고 불스의 스카우트의 담당인 데이브 볼인켈은 경기 자체보다는 경기 외적에 선수들의 행동을 관찰한다고 한다. 그는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도록 선수들이 동료나 코치들과 어떻게 의사소통하는지 자유시간에는 무엇을 하는지 또 시합을 앞두고는 어떻게 준비하는지 보는 것이 중요했다.
그는 경기장 밖에서의 태도나 시합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앞날의 밝지 않다고 생각했다. 새벽의 어둠 속에서 사람의 눈을 속인다면, 그 모든 게 밝은 불빛아래서 다 드러나게 된다. 가장 뛰어난 사람을 만드는 것은 꾸준한 습관이다. 어떻게 시간을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쓸지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분양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다. 우연히 만난 것처럼 성공을 찾아내는 경우는 없다. 우리는 언제나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에 지켜보고는 사람이 없더라도 더 나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3. 압도적인 성공을 만드는 원칙
자신의 성공을 확신하라
자기 분양에서 최고에 오른 사람과 5분만 대화해도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되었지 금방 알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 같은 걸 발산한다. 수년간 또는 수 십 년 간 자기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데서 온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당신은 나만큼 시간을 쏟지 않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이미 승리했다.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이자 마크큐반은 스포츠 비즈니스계의 거물이다. 그는 총명하고 혁신적이며 두려움이 없는 이단아 같은 인물이다. 그는 종종 말한다. 우리는 모두 때때로 자신에 대해 회의감을 갖는다. 그런데 저는 그런 회의감을 자신감으로 바꿨다. 그간 살아오면서 해온 프레젠테이션에 도움이 됐던 것 역시 자신감이다. 실제로 그는 1990년에 최악의 프로 스포츠팀으로 선정되기로 했던 댈러스 매버릭스를 인수했을 때, 허구한 날지는 팀에게 해줄 일은 보이지 않았지만 매버릭스에게 라커룸과 숙박시설을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선수들이 스스로 가치 있다고 느낄 때 자신감을 갖고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선수들 라커룸 문 쪽의 반대편에 사무실을 차리고 매표소 바닥에 책상을 놓고 일했다. 자신감은 경험과 지식에서 나온다. 누구보다 더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을 알았던 그는 남들보다 경쟁 우위에 갖는데 시간을 쏟고 있다는 것을 잘 알기에 늘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성공의 정의에 대해 오늘 하루도 멋진 하루로 만들 거라는 걸 알고 매일 아침 얼굴에 미소 지으며 일어나는 것이다. 멋진 하루는 만드는 것이다. 매일매일 멋진 하루를 만들 거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것이 자신감의 힘이고 영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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